우리금융그룹은 IT계열사인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의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윤동 전 우리은행 e-비즈니스사업 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신임 사장은 성동고등학교와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78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선릉지점장과 연수팀장, 영업부장을 거쳐 2005년 12월부터 올 3월까지 e-비즈니스사업 단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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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신임 사장은 성동고등학교와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78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선릉지점장과 연수팀장, 영업부장을 거쳐 2005년 12월부터 올 3월까지 e-비즈니스사업 단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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