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가 세계엑스포 개최지로 적합한 지 여부를 심사한 세계박람회기구 실사단 7명이 5박6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까르맹 실뱅 단장은 미국 시카고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으며 나머지 실사단도 각각 자국으로 향했습니다.
실사단이 떠나는 출국장 앞에는 전남도민과 서울시민 600여 명이 깃발과 플래카드 등을 흔들며 따뜻하게 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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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맹 실뱅 단장은 미국 시카고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으며 나머지 실사단도 각각 자국으로 향했습니다.
실사단이 떠나는 출국장 앞에는 전남도민과 서울시민 600여 명이 깃발과 플래카드 등을 흔들며 따뜻하게 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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