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자동화기기 등 대고객 서비스를 오는 15일 새벽에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씨티은행은 15일 0시부터 6시까지 6시간 동안 CD와 ATM 등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입출금, 조회, 이체 거래를 중지합니다.
인터넷뱅킹을 통한 조회와 이체, 해외송금 거래, 각종 사고신고 등 거래도 중단합니다.
폰뱅킹과 국제현금카드 거래를 비롯해 체크카드를 통한 계좌 인출도 불가능합니다.
다만 물품거래 등을 위한 신용카드 사용은 가능합니다.
각종 사고 신고 및 문의는 콜센터(1588-1365)를 통해 받습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전산시스템 작업에 따라 부득이하게 대고객 서비스를 중지하게 됐다"며 "전산 작업 상황에 따라 서비스 중지 시간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씨티은행은 15일 0시부터 6시까지 6시간 동안 CD와 ATM 등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입출금, 조회, 이체 거래를 중지합니다.
인터넷뱅킹을 통한 조회와 이체, 해외송금 거래, 각종 사고신고 등 거래도 중단합니다.
폰뱅킹과 국제현금카드 거래를 비롯해 체크카드를 통한 계좌 인출도 불가능합니다.
다만 물품거래 등을 위한 신용카드 사용은 가능합니다.
각종 사고 신고 및 문의는 콜센터(1588-1365)를 통해 받습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전산시스템 작업에 따라 부득이하게 대고객 서비스를 중지하게 됐다"며 "전산 작업 상황에 따라 서비스 중지 시간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