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신약을 출시했거나 개발 단계에 돌입한 국내 제약사는 36곳, 124개 품목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약사별로는 SK케미칼이 개발을 끝냈거나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이 11개로 가장 많았고 동아제약 10개, 일동제약 동화약품 제일약품이 각각 7개 등입니다.
제품 출시에 가장 근접한 3상 임상 완료제품은 SK케미칼의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와 녹십자의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등 2개 품목입니다.
또 신약후보물질 탐색단계에 있는 것은 46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약사별로는 SK케미칼이 개발을 끝냈거나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이 11개로 가장 많았고 동아제약 10개, 일동제약 동화약품 제일약품이 각각 7개 등입니다.
제품 출시에 가장 근접한 3상 임상 완료제품은 SK케미칼의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와 녹십자의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등 2개 품목입니다.
또 신약후보물질 탐색단계에 있는 것은 46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