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하이닉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신평은 "하이닉스의 우수한 기술력, 영업력, 수익창출력 등의 요인을 반영해 등급을 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신평은 "낸드플래시 비중 확대로 영업의 안정성이 제고됐으며, 낸드 시장의 대폭적인 성장으로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가격 변동성도 완화됐다"며 "또 최근 공급
과잉으로 D램 가격이 폭락했으나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가 가격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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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하이닉스의 우수한 기술력, 영업력, 수익창출력 등의 요인을 반영해 등급을 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신평은 "낸드플래시 비중 확대로 영업의 안정성이 제고됐으며, 낸드 시장의 대폭적인 성장으로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가격 변동성도 완화됐다"며 "또 최근 공급
과잉으로 D램 가격이 폭락했으나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가 가격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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