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는 이랜드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올해로 끝내고 내년부터 한국시장에서 직접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푸마 관계자는 이랜드와 협력 확대를 위한 협상이 결렬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랜드는 이달초 푸마가 실사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핵심인력을 빼가고 있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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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관계자는 이랜드와 협력 확대를 위한 협상이 결렬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랜드는 이달초 푸마가 실사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핵심인력을 빼가고 있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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