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강관업계 선도업체로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김충근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회사를 있게 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 성장하자고 밝혔습니다.
미주제강은 2003년 이후 스파이럴 강관 부문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올 초 성원파이프를 인수해 스테인리스 강관 부문에서도 1위 업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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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근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회사를 있게 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 성장하자고 밝혔습니다.
미주제강은 2003년 이후 스파이럴 강관 부문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올 초 성원파이프를 인수해 스테인리스 강관 부문에서도 1위 업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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