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달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4차 '북-러 통상경제과 과학기술 협력위원회'에서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북한 철도 연결 계획에 공감했다고, 러시아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러시아 석유회사 가즈프롬 네프트가 북한의 승리원유가공공장 재건 현대화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쌍방이 구체적인 협력에 착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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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또, 러시아 석유회사 가즈프롬 네프트가 북한의 승리원유가공공장 재건 현대화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쌍방이 구체적인 협력에 착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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