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시 외곽에 에어컨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생산공장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중동지역에 세워지는 이번 공장은 올해말 완공해 본격적인 에어컨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이번 현지 생산법인 설립으로 중동 기후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물류비나 관세 등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중동지역에 세워지는 이번 공장은 올해말 완공해 본격적인 에어컨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이번 현지 생산법인 설립으로 중동 기후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물류비나 관세 등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