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호 광업진흥공사 사장이 호주지역 유연탄광 지분 인수 계약을 위해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호주를 방문합니다.
광업진흥공사는 국내 민간기업과 함께 지난해부터 호주 센테니얼사의 앵구스 플레이스 유연탄광 지분 50% 인수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이 사장은 호주측과 계약을 체결한 뒤 호주지역의 광산개발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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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진흥공사는 국내 민간기업과 함께 지난해부터 호주 센테니얼사의 앵구스 플레이스 유연탄광 지분 50% 인수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이 사장은 호주측과 계약을 체결한 뒤 호주지역의 광산개발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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