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매경비트학술상' 시상식이 오늘(20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장우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팀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이중정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와 권 업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매경비트학술상'은 매일경제와 비트컴퓨터의 조현정 장학재단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위해 제정한 상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장우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팀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이중정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와 권 업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매경비트학술상'은 매일경제와 비트컴퓨터의 조현정 장학재단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위해 제정한 상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