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째를 맞는 대국국제섬유박람회가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사흘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220여개 업체가 신제품을 선보이고 중국인 바이어 410명을 비롯해 일본과 북미, 아프리카에서도 천2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합니다.
내년 봄과 여름을 겨냥한 소재의 섬유 뿐만 아니라 전시된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의상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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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220여개 업체가 신제품을 선보이고 중국인 바이어 410명을 비롯해 일본과 북미, 아프리카에서도 천2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합니다.
내년 봄과 여름을 겨냥한 소재의 섬유 뿐만 아니라 전시된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의상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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