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이사회를 열어 서승화 구주지역본부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또 지난 1997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난 10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조충환 사장을 부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이에대해 한국타이어는 최근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이같은 인사가 단행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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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997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난 10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조충환 사장을 부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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