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남경우 전 농협사료 대표를 새 축산경제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남 대표는 지난달 28일 축산경제조합장대표자회의 추천과 농협중앙회장의 최종 승인을 거쳐 선임이 확정됐습니다.
44년 전남 순천 출생인 신임 남 대표는 지난 63년 농협에 입사해 78년 축산진흥
회 창설요원으로 일했고 이후 축협중앙회와 농협중앙회 상무, 농협사료경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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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표는 지난달 28일 축산경제조합장대표자회의 추천과 농협중앙회장의 최종 승인을 거쳐 선임이 확정됐습니다.
44년 전남 순천 출생인 신임 남 대표는 지난 63년 농협에 입사해 78년 축산진흥
회 창설요원으로 일했고 이후 축협중앙회와 농협중앙회 상무, 농협사료경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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