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형 센스 노트북 배터리가 최근 가열되면서 일부가 녹아내린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배터리가 가열되면서 배터리를 감싸고 있던 플라스틱 팩이 녹았지만 폭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발열되면서 검게 그을리고 연기가 난 사례는 그 외에 발견되지 않아 리콜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관계자는 "배터리가 가열되면서 배터리를 감싸고 있던 플라스틱 팩이 녹았지만 폭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발열되면서 검게 그을리고 연기가 난 사례는 그 외에 발견되지 않아 리콜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