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노조는 사장 인선과 관련해 진정한 노사화합을 이룰 수 있는 실천형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성명발표를 통해 임금동결과 초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만든 하이닉스를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장 후보에 오른 일부 전·현직 임원을 겨냥해 실패한 역사를 다시 원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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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성명발표를 통해 임금동결과 초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만든 하이닉스를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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