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21명과 제13차 세계한상대회의 운영위원, 리딩 CEO 13명 등 34명의 경제인이 다음 달 2일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하루 동안 개성공단을 방문해 입주 기업을 둘러보고 시설 투자와 구매 상담 등을 펼칠 예정으로 일부는 개성공단에 공장 설립 가능성도 타진합니다.
재외동포 경제단체가 개성공단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남쪽에서도 올해 들어 첫 방문입니다.
하루 동안 개성공단을 방문해 입주 기업을 둘러보고 시설 투자와 구매 상담 등을 펼칠 예정으로 일부는 개성공단에 공장 설립 가능성도 타진합니다.
재외동포 경제단체가 개성공단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남쪽에서도 올해 들어 첫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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