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그룹이 설을 맞아 소외이웃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대규모 사회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 그룹은 다음달 9일까지 4주 동안을 '그룹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임직원들은 전국 자매결연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위문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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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현대·기아차 그룹은 다음달 9일까지 4주 동안을 '그룹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임직원들은 전국 자매결연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위문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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