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중은행 가운데 외환은행 직원들의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환은행 직원 1인당 평균 순익은 1억4천3백만원으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국내 10개 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1인당 인건비는 신한은행이 7천백만원으로 업계 선두를 달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환은행 직원 1인당 평균 순익은 1억4천3백만원으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국내 10개 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1인당 인건비는 신한은행이 7천백만원으로 업계 선두를 달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