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1월 한달간 4천365대의 수입차가 새로 등록돼 월간 등록대수로는 사상 최대라고 밝혔습니다.
브랜드별로는 아우디가 국내 진출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1위에 올랐고,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연초 출시된 신차와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이 해소되며 예외적으로 많이 판매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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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로는 아우디가 국내 진출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1위에 올랐고,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연초 출시된 신차와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이 해소되며 예외적으로 많이 판매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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