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의 연간 실적이 줄줄이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4대 지주의 순익은 당초 4조4천9백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나, KT ENS 대출 사건 등 돌발 변수로 20%가 줄어든 3조5천5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번 주총에서는 금융지주 계열사 CEO와 임원이 교체되며, 사외이사도 40% 가량 바뀔 예정입니다.
4대 지주의 순익은 당초 4조4천9백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나, KT ENS 대출 사건 등 돌발 변수로 20%가 줄어든 3조5천5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번 주총에서는 금융지주 계열사 CEO와 임원이 교체되며, 사외이사도 40% 가량 바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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