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명절 기간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명태와 조기 등 설 성수품의 공급량을 2배 가까이 확대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정부비축 수산물을 동원해 설 성수품의 공급량을 하루 4천50톤으로 평소의 1.8배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해양부는 수산물의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는지 특별 단속에 나서는 한편 위해성 약품 사용 여부도 검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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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정부비축 수산물을 동원해 설 성수품의 공급량을 하루 4천50톤으로 평소의 1.8배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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