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개성관광 사업자를 롯데관광으로 바꾸려던 방침을 철회하고 당초 합의대로 현대아산과 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지금까지 현대측과 개성관광과 관련한 정식 합의서를 맺은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에 현대측과 이와 관련한 협의를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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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지금까지 현대측과 개성관광과 관련한 정식 합의서를 맺은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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