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있었던 현대차 파업의 영향으로 1월 20일까지 현대차 판매 대수가 1만9천대로 지난해에 비해 28%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GM대우의 경우 1월 20일까지 판매대수가 6천8백대를 넘어서며 지난해 보다 35%나 늘었습니다.
르노삼성차와 쌍용차의 경우에도 지난해에 비해 26%, 11% 증가해 현대차 파업에 따른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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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GM대우의 경우 1월 20일까지 판매대수가 6천8백대를 넘어서며 지난해 보다 35%나 늘었습니다.
르노삼성차와 쌍용차의 경우에도 지난해에 비해 26%, 11% 증가해 현대차 파업에 따른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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