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0여개월만에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전경련 차기 회장단 선출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5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회장단 회의에 이 회장이 참석해 만찬을 주재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 회장이 모처럼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최종단계에 이른 차기 회장 선출 논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의도로 이해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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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위 관계자는 전경련 차기 회장단 선출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5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회장단 회의에 이 회장이 참석해 만찬을 주재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 회장이 모처럼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최종단계에 이른 차기 회장 선출 논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의도로 이해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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