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한진해운 사장이 내일(16일)부터 9박 10일의 일정으로 미국을 돌며 본격적인 해외현장 경영에 나섭니다.
박사장의 이번 방문은 해운 관계자와 주요 고객들을 만나 미주시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미국 지역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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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의 이번 방문은 해운 관계자와 주요 고객들을 만나 미주시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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