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설 연휴기간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철도역 106곳에 소독용 발판 230여 개를 설치하고, 역 광장 등 주변을 방역하기로 했습니다.
전광판에 방역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방역 당국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철도역 106곳에 소독용 발판 230여 개를 설치하고, 역 광장 등 주변을 방역하기로 했습니다.
전광판에 방역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방역 당국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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