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SGP는 보호기능과 편의성을 함께 갖춘 갤럭시노트3용 '슬림아머 뷰' 케이스를 출시했다.
슈피겐SGP의 갤럭시노트3용 '슬림아머 뷰'는 각 모서리마다 충격을 흡수해주는 '에어쿠션'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상태 확인창이 달린 전면 하드커버까지 더해 전후면은 물론 측면과 모서리까지 빈틈없이 기기를 보호해준다. 특히 기기를 떨어뜨릴 경우 전면 하드커버가 분리되도록 제작해 1차적으로 충격을 흡수.완화해준다.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설계 또한 돋보인다. 커버를 열고 닫을 때 마다 화면이 켜졌다 꺼지는 자동 온.오프 기능을 갖춰 편리함을 높였다. 스무드화이트와 스무드블랙 두 가지 색상을 선보였다.
[전정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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