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어선이 내년에 상대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잡을 수 있는 어류의 총 할당량이 올해보다 3천톤 줄어든 6만5백톤으로 정해졌습니다.
내년도에 상대국 EEZ에서 조업할 수 있는 어선 수도 올해보다 25척 줄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도쿄에서 제9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상대국 EEZ에서 조업할 수 있는 어선 수는 1천25척, 총 어획할당량은 6만5백톤으로 각각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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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에 상대국 EEZ에서 조업할 수 있는 어선 수도 올해보다 25척 줄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도쿄에서 제9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상대국 EEZ에서 조업할 수 있는 어선 수는 1천25척, 총 어획할당량은 6만5백톤으로 각각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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