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해외 의류생산을 관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섬유 글로벌 생산현장 책임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아상역을 비롯해 한솔섬유, 팬코, 약진통상, 최신물산, 명성텍스 등 국내 주요 섬유기업 6개사가 참여해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과정 수료 후 생산현장 관리자로 채용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했습니다.
10대 1의 경쟁을 거친 교육생들은 내년 4월까지 직무·어학·소양 교육과 해외 현장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세아상역을 비롯해 한솔섬유, 팬코, 약진통상, 최신물산, 명성텍스 등 국내 주요 섬유기업 6개사가 참여해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과정 수료 후 생산현장 관리자로 채용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했습니다.
10대 1의 경쟁을 거친 교육생들은 내년 4월까지 직무·어학·소양 교육과 해외 현장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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