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11.15 부동산 안정대책이 나온 이후 아파트 매매시장이 관망세로 접어들었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의 일부 아파트 값은 호가만 1~2천만원 정도 하락한 가운데 매수세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계절적 비수기에다 정부대책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반면 분양시장은 활기를 띠고 띠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이 속출했던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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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의 일부 아파트 값은 호가만 1~2천만원 정도 하락한 가운데 매수세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계절적 비수기에다 정부대책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반면 분양시장은 활기를 띠고 띠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이 속출했던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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