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들이 잎담배 주요 산지인 경북 지역에서 수확돕기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잎담배 수확과 건조 등의 과정이 대부분 수작업이어서 농번기에 일손이 많이 필요해 매년 여름 봉사 활동을 진행중이라고 KT&G 측은 설명했습니다.
KT&G 신송호 원료생산실장은 땀흘리며 수확하다 보면 경작인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고 소통의 계기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잎담배 수확과 건조 등의 과정이 대부분 수작업이어서 농번기에 일손이 많이 필요해 매년 여름 봉사 활동을 진행중이라고 KT&G 측은 설명했습니다.
KT&G 신송호 원료생산실장은 땀흘리며 수확하다 보면 경작인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고 소통의 계기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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