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상반기에는 경제민주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하반기에는 기업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한 현 부총리는 외국인 투자가 6%에 불과하다며, 외국자본 투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태욱 기자 / mario@mbn.co.kr]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한 현 부총리는 외국인 투자가 6%에 불과하다며, 외국자본 투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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