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이 민관이 함께 '창조경제 추진기획단'을 설립해 실무추진 역할을 맡기자고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전경련은 오늘(10일) 제3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를 열어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세우고 각 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창조경제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전경련 안에 따르면 정부와 민간 동수로 구성되는 기획단은 4개 팀을 갖추고 국민 의견수렴과 프로젝트 발굴·기획, 이행 점검, 평가·개선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전경련은 오늘(10일) 제3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를 열어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세우고 각 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창조경제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전경련 안에 따르면 정부와 민간 동수로 구성되는 기획단은 4개 팀을 갖추고 국민 의견수렴과 프로젝트 발굴·기획, 이행 점검, 평가·개선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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