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아바둘라 게메다 에티오피아 하원 의장은 오늘(28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과 오찬 환담을 갖고, 한국과 에티오피아 간 정치와 경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새마을 운동을 에티오피아 현지에 도입하는 데 앞장섰던 아바둘라 의장은 강창희 국회의장 초청으로 방한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많은 9,400만 명의 인구를 갖고 있으며, 10% 안팎의 경제성장률로 '지구촌의 마지막 성장엔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새마을 운동을 에티오피아 현지에 도입하는 데 앞장섰던 아바둘라 의장은 강창희 국회의장 초청으로 방한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많은 9,400만 명의 인구를 갖고 있으며, 10% 안팎의 경제성장률로 '지구촌의 마지막 성장엔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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