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이번 달부터 하나의 보험으로 종신보험, 연금, 건강보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트리플종신보험'을 판매합니다.
처음 사망보험에 가입했다가 병원 갈 일이 잦으면 특약을 통해 건강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고, 은퇴시기가 돼도 특약으로 사망보장 대신 연금으로 받는 방법입니다.
KDB생명 관계자는 "전환 시점에 별도의 추가 납입이나 가입심사없이 보장자산을 건강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처음 사망보험에 가입했다가 병원 갈 일이 잦으면 특약을 통해 건강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고, 은퇴시기가 돼도 특약으로 사망보장 대신 연금으로 받는 방법입니다.
KDB생명 관계자는 "전환 시점에 별도의 추가 납입이나 가입심사없이 보장자산을 건강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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