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법무부와 함께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광대리 넓은들 마을에서 농번기 일손을 도왔습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김수남 수원지검장 등이 참가해 마을 농민과 함께 고구마순을 심었습니다.
법무부는 2010년 3월 농협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농촌 일손돕기에 약 30만 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했습니다.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은 농촌 일손돕기뿐 아니라 가뭄, 태풍 등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복구지원을 아끼지 않는 법무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김수남 수원지검장 등이 참가해 마을 농민과 함께 고구마순을 심었습니다.
법무부는 2010년 3월 농협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농촌 일손돕기에 약 30만 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했습니다.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은 농촌 일손돕기뿐 아니라 가뭄, 태풍 등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복구지원을 아끼지 않는 법무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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