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어제(22일) 오후 우리카드의 출범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기념식은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 우리카드를 포함한 우리금융그룹 1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정현진 우리카드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1등 카드, 우리카드"라는 우리카드의 비전을 밝히고, 우리금융그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체크카드의 증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일 우리은행에서 분사해 출범한 우리카드는 첫 상품으로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한 '듀엣 플래티늄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기념식은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 우리카드를 포함한 우리금융그룹 1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정현진 우리카드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1등 카드, 우리카드"라는 우리카드의 비전을 밝히고, 우리금융그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체크카드의 증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일 우리은행에서 분사해 출범한 우리카드는 첫 상품으로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한 '듀엣 플래티늄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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