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은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어린이를 위한 생활예절 뮤지컬 '꾸벅이야기'를 오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2차례씩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꾸벅이야기'는 공동주택 생활에 필요한 에티켓을 어린이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으로, 삼성건설의 후원으로 개그맨 출신 연출가 서승만 씨가 기획했습니다.
일반 관람객의 공연 관람료 수익은 아름다운 재단의 '지상의 방 한 칸' 기금으로 전액 기부돼 소년소녀가장 주거 안정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린이를 위한 생활예절 뮤지컬 '꾸벅이야기'를 오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2차례씩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꾸벅이야기'는 공동주택 생활에 필요한 에티켓을 어린이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으로, 삼성건설의 후원으로 개그맨 출신 연출가 서승만 씨가 기획했습니다.
일반 관람객의 공연 관람료 수익은 아름다운 재단의 '지상의 방 한 칸' 기금으로 전액 기부돼 소년소녀가장 주거 안정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