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의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 이용 건수가 120건을 돌파했습니다.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는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시중은행 최초로 설립했습니다.
자문서비스 신청의 80% 이상이 중소기업으로 엔화 약세 등에 따른 환위험 관리 컨설팅이 전체 건수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는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시중은행 최초로 설립했습니다.
자문서비스 신청의 80% 이상이 중소기업으로 엔화 약세 등에 따른 환위험 관리 컨설팅이 전체 건수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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