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이틀째 출입이 통제된 개성공단 내 개성지점이 정상 영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특이사항은 없으며, 철수 등 비상상황 대책은 공단 내 다른 기업들과 보조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은행 개성공단 지점에는 국내에서 파견한 직원 3명과 현지 고용한 북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또, 아직 특이사항은 없으며, 철수 등 비상상황 대책은 공단 내 다른 기업들과 보조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은행 개성공단 지점에는 국내에서 파견한 직원 3명과 현지 고용한 북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