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오늘(30일) 경기도 광주에서 제29회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의 참나무 시들음병 피해지역에서 진행된 행사에 신혼부부를 비롯해 유한킴벌리 임직원 등 800여명이 6년생 잣나무 8천그루를 심었습니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유한킴벌리가 1984년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하나로, 지금까지 모두 9천여쌍의 부부가 참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의 참나무 시들음병 피해지역에서 진행된 행사에 신혼부부를 비롯해 유한킴벌리 임직원 등 800여명이 6년생 잣나무 8천그루를 심었습니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유한킴벌리가 1984년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하나로, 지금까지 모두 9천여쌍의 부부가 참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