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철강 불황 타개를 위해 창업정신으로 재무장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정 회장은 포스코 창립 4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창조경제가 무에서 유를 창조한 포스코의 창업정신과 다르지 않다"며 "창업정신으로 재무장해 영원한 글로벌 1위 철강사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그러면서 "현재 철강업계 리더라고 오만에 빠지거나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포스코 창립 4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창조경제가 무에서 유를 창조한 포스코의 창업정신과 다르지 않다"며 "창업정신으로 재무장해 영원한 글로벌 1위 철강사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그러면서 "현재 철강업계 리더라고 오만에 빠지거나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