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을 비롯한 국제유가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0.93달러 상승한 배럴당 105.0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북해산 브렌트유는 0.51달러 오른 108.17달러,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1달러 뛴 94.81달러에 각각 마감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0.93달러 상승한 배럴당 105.0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북해산 브렌트유는 0.51달러 오른 108.17달러,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1달러 뛴 94.81달러에 각각 마감됐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