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소폭 떨어집니다.
4월1일부터 적용하는 우리 국적 항공사들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종전 17단계에서 16단계로 한 계단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편도기준 현재 176달러에서 165달러로 11달러 하락하고, 동남아시아 노선은 66달러에서 62달러로 떨어집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3월과 마찬가지로 1만 3,2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4월1일부터 적용하는 우리 국적 항공사들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종전 17단계에서 16단계로 한 계단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편도기준 현재 176달러에서 165달러로 11달러 하락하고, 동남아시아 노선은 66달러에서 62달러로 떨어집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3월과 마찬가지로 1만 3,2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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