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증권회사의 내부거래 적발 건수가 모두 65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열린우리당 우제창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997년 이후 증권회사의 내부거래 적발건수는 모두 65건으로 금액은 2백48억2천9백만원에 달했습니다.
연도별로는 2000년에는 5건 19억6천만원 상당, 2002년에 34건 164억9천100만원, 2003년에 10건 14억3천900만원, 2004년에 7건 9억5천500만원, 지난해에는 9건 8천400만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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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열린우리당 우제창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997년 이후 증권회사의 내부거래 적발건수는 모두 65건으로 금액은 2백48억2천9백만원에 달했습니다.
연도별로는 2000년에는 5건 19억6천만원 상당, 2002년에 34건 164억9천100만원, 2003년에 10건 14억3천900만원, 2004년에 7건 9억5천500만원, 지난해에는 9건 8천400만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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