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 농산물 바코드 정보를 받아 납품 농산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인증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증관리 시스템으로 산지 납품, 물류센터 검품, 매장 진열 등 3단계로 이어지는 점검 체제를 구축, 인증 상태가 정상적인 상품만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대한상공회의소와 시범사업 형태로 이 시스템을 지난해 7월부터 구축해 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인증관리 시스템으로 산지 납품, 물류센터 검품, 매장 진열 등 3단계로 이어지는 점검 체제를 구축, 인증 상태가 정상적인 상품만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대한상공회의소와 시범사업 형태로 이 시스템을 지난해 7월부터 구축해 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