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겨울철 건조한 아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궁중비책의 '한방 아토 로션'은 동의보감 유래 한방 포뮬러 '사물탕'과 '황련해독탕'의 복합 처방으로 피부 순환을 다스리며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 더마 베리어 시스템으로 약한 피부 장벽을 강화해 겨울철 심해지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궁중비책의 '한방 아토 로션'은 동의보감 유래 한방 포뮬러 '사물탕'과 '황련해독탕'의 복합 처방으로 피부 순환을 다스리며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 더마 베리어 시스템으로 약한 피부 장벽을 강화해 겨울철 심해지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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