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중형 단일 차종으로는 처음으로 YF쏘나타를 10만대 이상 판매했습니다.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2011년 4월 중국에서 출시된 베이징현대의 YF쏘나타는 그해 7만 2천여 대가 팔렸으며 지난해에는 39.4% 증가한 10만 454대가 팔렸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중형차 1개 차종으로 1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2011년 4월 중국에서 출시된 베이징현대의 YF쏘나타는 그해 7만 2천여 대가 팔렸으며 지난해에는 39.4% 증가한 10만 454대가 팔렸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중형차 1개 차종으로 1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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