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등 국제유가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84달러 내린 108.22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36달러 하락한 109.51달러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0.69달러 떨어진 86.4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84달러 내린 108.22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36달러 하락한 109.51달러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0.69달러 떨어진 86.4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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